$pos="L";$title="";$txt="";$size="275,410,0";$no="20091206144745774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규 브랜드를 전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 상황에 대한 빠른 대응이죠. 국내 프랜차이즈 특성상 유망 아이템이 시장을 주도하게 되면 너도나도 유사한 아이템을 도용하게 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도전 정신과 발 빠른 경영입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대호가(www.daehoga.co.kr)의 임영서(사진) 대표는 프랜차이즈 아이템 선정시 4대 행동강령으로 '즉시한다', '반드시한다', '될 때까지 한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낸다'를 꼽았다.
임 대표가 죽전문점 '죽이야기'에서부터 '삼삼국밥', '육회달인' 등 새로운 외식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여 예비창업자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도 이같은 철학 때문이다.
"일본전산의 나가모리 사장과 같은 경영원칙으로 빠른 기업이 느린 기업을 이긴다는 전략이죠.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는 전략을 빠르게 전개해 나가는 것이 우리 회사의 핵심경쟁력입니다."
$pos="L";$title="";$txt="";$size="154,78,0";$no="200912061447457747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임 대표는 프랜차이즈 시장의 한우전문점 트렌드 속에 당일 도축한 한우를 24시간 이내에 판매하는 육회전문점 '육회달인'을 올해 8월께 선보였다. 현재 육회 전문점 시장은 10여개의 브랜드들이 경쟁하고 있지만 육회달인은 5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pos="C";$title="";$txt="";$size="550,444,0";$no="200912061447457747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육회전문점 시장이 내년 말 정도면 포화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그는 육회달인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국내 육회 시장규모와 한우 공급량을 볼 때 육회전문점은 약 1200개 정도가 한계점이죠. 현재 육회전문점이 전국에 약 300여개 정도로 추산되는 상황에서 아직은 도입기 수준입니다. 내년 말 정도면 시장 포화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지만 결국 차별화를 갖춘 브랜드는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임 대표는 정부가 프랜차이즈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는 등 관련 산업에 관심을 보이면서 프랜차이즈 산업이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시장에 변화에 따라 프랜차이즈 회사들이 각 특성에 맞는 신성장 동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프랜차이즈 산업의 특성상 5년 정도의 라이프사이클로 부침이 큰 편이기 때문에 경영자의 투자 심리가 빠르게 위축되는 편입니다. 때문에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기업만의 성장 동력이나 에너지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직원 및 가맹점 교육, 신상품 개발, 프로모션 등에 소홀함이 없이 꾸준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pos="L";$title="";$txt="";$size="275,68,0";$no="2009120614474577478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우리나라 프랜차이즈 기업이 안정적인 매출구조에 기여하는 '로열티' 제도를 정착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법적인 강제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프랜차이즈 체인에 로열티가 없으면 부실한 브랜드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로열티를 부과하게 되면 가맹자들의 인식은 냉소적이죠. 국내 시장에서 로열티를 부과 할 수 없는 것은 동일 업종ㆍ업태의 브랜드가 과잉경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pos="C";$title="";$txt="";$size="550,443,0";$no="2009120614474577478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본부간에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가맹비와 로열티를 '제살 깎아먹기'식으로 할인이나 면제를 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체의 경쟁력 약화를 초래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프랜차이즈 가맹법이나 공정거래위원회 등을 통해 적절한 감시와 제재 장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직원이 퇴사하거나 가맹점 사장이 가맹탈퇴해서 유사업종을 만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겸업금지사항을 만드는 것이죠. 특히 경쟁 업체의 무분별한 브랜드 베끼기를 막을 수 있는 법이 절실합니다."
임 대표는 향후 5년 안에 산업 및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 CEO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 스스로도 스타벅스의 신화를 창조한 하워드 슐츠를 모델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사업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 중이다.
"우리 회사의 모든 임직원들은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합니다. 최고의 프랜차이즈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최고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10개 이상 론칭하고 각 브랜드를 이끌 10명의 전문 경영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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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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