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대섭 기자]



육회달인은 죽 전문점 '죽이야기'와 생맥주 전문점 '더 스타일'을 운영하는 외식 전문기업 대호가(대표 임영서)의 뉴 브랜드로 오랫동안 축적된 프랜차이즈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한우 전문점이다.

육회달인은 매일 아침 전남 광주에서 도축한 한우 암소를 당일 배송해 싱싱한 육회를 곧바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 특히 일반 한식당에서 판매되는 육회의 절반 값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가격은 1만5000원.


육회달인의 또다른 장점은 무료로 제공되는 쇠고기 무국이다. 서비스 메뉴이지만 한우를 이용해 만들어 깊은 맛이 일품인 무국의 매력에 빠져 이곳을 찾아오는 고객들도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부담없이 소주 한 잔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한우로 건강도 보충하려는 직장인 고객을 비롯해 깔끔하고 간단하게 즐기려는 여성 고객층까지 인기가 높다.


또 매장 분위기를 1970~80년대 선술집을 연상시키는 서민형 콘셉트로 연출해 고객들이 친구, 애인, 동료들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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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달인은 고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도 힘쓰고 있다. 이곳에 처음 오는 고객에게는 오가피, 더덕, 오디 등으로 담근 술에 고객 이름을 적어 매장 벽면에 보관한다. 그리고 한 달 후 술이 적당히 익으면 해당 고객에게 연락을 해 재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육회달인의 창업 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33.06㎡(10평) 기준으로 가맹비 500만원과 인테리어비 1100만원, 간판ㆍ시설집기 1650만원 등 총 3850만원 정도. 예상 수익률은 33.06㎡ 기준으로 일 평균 매출 150만원대. 마진율은 35% 수준.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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