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영화 007 OST 메들리에 맞춰 호연을 펼쳤으나 트리플 플립점프에서 실수하며 아쉽게 1위를 내줬다.
물론 아직 역전의 기회는 있다. 5일 오후7시 프리스케이팅에서 점수차를 벌리면 다시 1위 탈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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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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