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션과 엔화 강세에 대한 BOJ 대책 마련할 것으로 전망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일본은행(BOJ)이 1일 오후 2시 통화 정책과 관련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블룸버그통신은 일본정부가 엔화 가치 급등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면서 BOJ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달러 환율은 최근 7주간 최대폭으로 올랐다.

시라카와 마사아키 BOJ총재와 일본은행 통화위원회는 양적완화와 관련한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후지이 히로히사 재무상은 “추가적인 양적완화 정책이 일본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BOJ의 결단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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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체이스의 아다치 마사이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매우 놀라운 일”이라며, “BOJ가 특별한 조치를 취한다면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후 3시16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에 비해 0.99엔 오른 달러당 87.39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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