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신증권은 1일 삼성화재에 대해 "지난 10월 업계 최저 수준의 자동차보험 손해율과 신계약비 추가상각 환입 덕에 호실적을 시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삼성화재의 10월 수정순이익은 62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4%, 전월대비 83.2%증가했다"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달 대비 1.3%p하락했고 장기보험 손해율도 이재손해율 하락으로 전달대비 1.0%p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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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삼성그룹 차원의 성과급 인상으로 PS적립금 소급분이 315억원 가산됐지만 신계약비 추가상각 환입이 162억원 발생해 낮은 수준의 사업비율은 유지된 것도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강 애널리스트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에서 여전히 2위권 손보사와의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비율 하락에 따른 실적개선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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