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각종 의혹에 휩싸여 곤혹을 치르고 있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이번 주 열리는 셰브론 월드 챌린지 대회에 불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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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없게 돼 유감스럽다"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 우즈는 자동차 사고로 인한 부상 때문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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