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미 정부가 구제금융을 지원한 보험회사인 아메리카인터내셔널그룹(AIG)가 악재를 맞았다.


스탠포드C. 번스타인이 AIG에 대해 손해보험 지급액 110억 달러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고 3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로 인해 뉴욕증시에서 AIG의 주가는 11% 정도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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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볼트 애널리스트는 이날 리서치 노트에서 AIG의 목표가를 40% 하향 조정한 12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AIG가 직원에 대한 보상과 보험증서에 대한 책임은 물론 재보험에 대한 비용 절감에 'aggressive'해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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