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현 회장은 그동안 한미재계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2005 APEC CEO 서밋 의장, 1996∼2008 ABAC 위원 등을 역임해 국제 이슈에 정통하고 폭넓은 대미 네트워크 구축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경련은 향후 현재현 회장을 중심으로 한미 FTA, 에너지, 금융, 의약ㆍ의료 등 기존 현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의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내년도 한미재계회의는 내년 2월 5~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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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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