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식 애널리스트는 "비브랜드 부엌가구 시장의 공략을 위해 IK(Interior Kitchen)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는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비브랜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사업모델로 내년 중 IK사업으로 약 410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한샘이 매년 30~40%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고 올해에도 주당 약 400원(배당성향 30% 적용)의 배당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주가를 고려할 경우 기대 배당수익률은 약 3.8%"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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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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