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서울시가 꼽은 한강변에서 꼭 가볼만 한 자전거길 3대 코스는 강서생태공원~난지자전거공원~반포한강공원~ 광나루한강공원 45km 구간이다.


자전거도로와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한강 다리를 통해 강남북을 오르내리며 다양한 볼거리와 초겨울 정취에 느낄 수 있다.

한강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는 총 69.94㎞ 길이로 한강지천 교량확장 구간(0.84㎞) 등 일부만 제외하고는 조성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한강변 일부 구간은 오는 12월, 한강지천 교량확장 구간은 내년 12월 완공된다.


옥수, 당산, 성내 지하철역은 연결보행교 사업을 끝마쳐 엘리베이터를 통해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동시킬 수 있다.

또 양화, 한강, 동작, 한남, 잠실대교를 대상으로 한 버스정차대 및 엘리베이터, 전망쉼터 조성사업은 버스를 이용해 한강에 접근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직접 한강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게 만들어 이미 한강변 자전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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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와 노량대교 하부구간은 내년 5월까지 또 다른 문화공간으로 변화될 예정인데 그 중 강변북로 하부의 '바람&자전거 광장'과 노량대교 하부 '흑석초등학교 앞 소공원'은 자전거 휴게소 및 편익공간으로 조성된다.


한강변 자전거 도로망 구축으로 안양천~한강변~탄천ㆍ성내천 간 자전거 투어가 눈에 띄게 늘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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