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출시 이후 4000만판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는 리치골드피자와 치즈크러스트피자를 미디엄 사이즈 주문 시 무료로 패밀리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한국피자헛이 25년이라는 시간 동안 피자업계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고객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늘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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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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