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작가가 '아몰레드12M'으로 촬영한 손담비 화보 갤러리 오픈
사진작가 조선희씨가 카메라 대신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전이 성황리에 열렸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카메라폰 '아몰레드 12M'(SCH-W880) 출시에 맞춰 7일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조선희, 아몰레드 12M과 떠나다' 사진전을 오픈했다.
조선희씨는 "휴대폰으로 화보를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카메라와 맞먹는 훌륭한 품질을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몰레드 12M은 카메라 이상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사전 신청을 한 체험단 5명에게는 '아몰레드 12M' 체험은 물론 즉석에서 찍은 사진으로 '베스트 AMOLED 컷'에 선정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몰레드 12M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고객들과 보다 가깝게 호흡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마케팅 활동들로 고객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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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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