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4~30일 4차례 운영…셔틀버스 타고 숲 해설가 설명 곁들여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이 운영하는 방장산자연휴양림 부근관광지를 잇는 그린투어서비스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4차례(15일, 18일, 22일, 29일) 이뤄진다.


6일 산림청에 따르면 그린투어서비스는 방장산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가을정취를 누릴 수 있는 기회제공과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을 주기 위해서다.

방장산자연휴양림 고객은 누구나 무료 제공되는 셔틀버스를 타고 숲 해설가 설명을 들으며 돌아보게 된다.


다만 돈을 내고 들어가야 하는 고창읍성과 제반경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그린투어 코스는 ▲산림욕으로 각광받는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조림성공지의 낙엽길 트래킹 ▲선인들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고창읍성 산책 ▲옛 마을정취가 풍기는 금곡영화마을 방문 등의 순서다. 다 돌아보는데 3~4시간이 걸린다.


그린투어는 매회 25명씩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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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산자연휴양림 전화(061-394-5523),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bjm552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득이할 땐 행사전날 오후 8시까지 매표소에 신청해도 된다.


박영길 방장산자연휴양림 팀장은 “방장산자연휴양림과 함께 단풍, 편백나무로 유명한 전남 장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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