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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성악가 이춘혜가 헨델 서거 250주년을 기념하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독창회를 개최한다.
이춘혜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공연을 갖고 헨델 음악을 되짚어본다.
이춘혜는 이날 공연에서 헨델의 30번째 오페라인 '알치나'의 '내게 돌아와 주오' 이외에 1곡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초연 후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27회의 재공연을 했던 오페라 '아그립피나'의 2곡을 부른다.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하소서'와 더불어 헨델의 비장한 아리아의 으뜸으로 꼽히는 오페라 '쥴리우스 시저' 중 '내 운명에 울리라' 등 다양한 곡을 바로크 앙상블 무지카 글로리피카의 리더 김진 (Baroque Violin)과 바로크 전문 기악 연주자 카나에 키구치 (Baroque Flute), 류노스케 오카다 (Cembalo), 드미트리 바디아로브 (Violoncello da spalla), 토모키 수미야 (Double Bass) 등을 일본에서 초청해와서 함께 연주한다.
특히, 드미트리 바디아로브는 '비올론첼로 다 스팔라'를 복원한 악기 명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비올론첼로 다 스팔라'는 18세기 바로크음악에 쓰이던 저음 현악기로 오랫동안 잊혀졌다 최근에야 바로크음악의 세계적 연주자인 지기스발트 쿠이켄과 함께 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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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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