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창업주인 배상면 회장이 떠난 국순당이 급락세다.


2일 오전 9시5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국순당은 전날보다 400원(5.46%) 하락한 6930원에 거래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29일 배상면 국순당 회장이 보유 주식 106만여주(5.69%)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총 78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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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배 회장이 주주에서 물러나고 등기이사직에서도 퇴임한다"며 "주식 처분금액은 양조학교를 세우는 데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순당의 경영은 배 회장의 장남 배중호 사장이 맡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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