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5풋 이틀만에 4배로 폭등
풋옵션 미결제약정 대부분 급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지수가 급락하면서 풋옵션 프리미엄이 이틀연속 폭등했다. 지난 27일 0.96포인트에 불과했던 등가격 207풋의 프리미엄은 이날 4.10까지 뛰었다. 단 이틀만에 4배 이상 뛰어오른 것. 장중 한때 5.55까지 치솟았다.
29일에도 콜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강세, 풋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약세를 보였다. 콜옵션에서 먼 외가격인 235콜만이 보합마감됐을 뿐이다.
$pos="L";$title="";$txt="<207.5풋 일봉 차트>";$size="260,424,0";$no="20091029180936160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지수가 급락하면서 외가격 풋옵션의 미결제약정이 크게 줄었다. 195풋까지 미결제약정이 감소세를 보였으며 197.5풋의 미결제약정은 장중 감소세를 보이다가 막판 증가세로 돌아섰다. 콜옵션에서는 먼 외가격 옵션에서 미결제약정이 크게 줄었지만 행사가 222.5 이하 외가격 옵션의 미결제약정은 모두 증가했다.
특히 217.5콜의 미결제약정은 이날 하루에만 12만계약 이상 증가해 최대 증가를 기록했다. 215콜의 미결제약정도 5만5000계약 이상 증가하면서 누적 규모가 처음으로 10만계약을 돌파, 단숨에 12만계약을 웃돌았다.
VKOPSI 지수는 전일 대비 1.43포인트(5.92%) 오른 25.59를 기록해 나흘 연속 상승했다.
얕은 외가격 210콜은 전일 대비 2.13포인트(-45.32%) 하락한 2.57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저는 1.95(-58.51%)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2만5152계약 증가했다. 옵션만기 후 최대 규모였다.
등가격 207.5콜은 2.65포인트(-42.06%) 하락한 3.65로 마감됐다. 장중 2.87(-54.44%)까지 하락했다. 미결제약정은 1만5560계약 증가했다. 역시 옵션만기 후 최대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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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07.5풋은 1.72포인트(72.27%) 오른 4.10으로 마무리됐다. 장중 최고치는 5.55(133.19%)였다. 전날 1만3685계약 감소했던 미결제약정은 5675계약 추가로 줄었다.
얕은 외가격 205풋은 1.40포인트(84.85%) 상승한 3.05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최고치는 4.25(157.58%)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만2954계약 감소했다. 전날에는 4579계약 증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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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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