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발적 리콜 대상은 2009년 식 아우디 A3, TT 및 2009년 식 폭스바겐 골프 TDI, 골프 GTI, 제타 TDI, 파사트 TDI, CC TDI 일부 차량이다.
해당 차종 소유주에게는 서면으로 개별 통지가 되며, 방문하기 전에 예약하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비용은 전액 무상으로 수리되며 소요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예상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