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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가수 김정연이 최근 교통사고로 사망한 애견의 넋을 기리기 위한 '핫도그'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정연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경기도 김포 대명포구에 위치한 '김정연의 하늘 아래' 앞마당에서 애완견과 견주를 위한 공연을 진행하는 것.
이날 공연에서 김정연은 '사랑하니까''잘가요''꼭꼭 숨어라' 등의 히트곡을 부른다. 메인무대는 김정연이 꾸미고, 소명, 진성 등 동료가수들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연을 기획한 배경에 대해 김정연 측은 "최근 키우던 개가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애견 대회를 휩쓴 견주와 만나게 됐다. 죽은 개의 넋을 기리고 편안하게 공연도 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보자는 아이디어를 제공해서, 선뜻 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를 데리고 콘서트를 구경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다. 견주들이 개와 함께 음식도 먹고 공연도 볼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생각이다. 금기를 깨고 싶어서 이번 공연을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이외에 도그쇼도 열린다.
상근이 아빠로 유명한 이웅종 교수가 다양한 개들과 함께 하는 도그쇼를 마련한다. 애견 상담 이외에 애견 즉석 미용 서비스도 진행된다.
김정연은 "'핫도그' 콘서트 취지를 동료 가수들에게 말하자, 다들 함께 해보자고 했다. 이번 공연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정연은 '사랑하니까'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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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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