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유도탄 사격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중거리 지대공 유도탄 호크(HAWK)와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미스트랄·신궁의 적중률을 겨루는 사격대회가 열려 대공 방어능력을 과시했다.


29일 공군에 따르면 공군은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대천 사격지원대 대공사격장에서 방공포병 부대의 전술기량을 종합평가하기 위한 ‘유도탄 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사격대회에 참가하는 부대는 19일부터 22일까지는 대공사격장으로 이동해 발사장비를 설치하는 이동전개훈련을 벌인다음 22일과 29일 각각 일제 사격을 실시했다.


방공 포병부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술기량을 종합평가받을 수 있다고 공군은 설명했다.

올해 사격대회는 방공포병 사령부 예하 3개 방공포부대와 2개 비행단 및 2개 관제부대의 방공포병요원 1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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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탄 사격대회는 1966년부터 매년 실시해왔다.


한편 호크는 유효사거리 40km로 중거리, 저고도 지역 방공기능을 수행하는 유도탄이며, 유효사거리가 5.3km인 미스트랄은 저고도로 침투하는 적 항공기를 격추시키는 휴대용 유도탄이며 국내에서 개발된 신궁 또한 저고도 휴대용 미사일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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