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상승폭을 줄였다. 1200원대에서 급격히 중공업체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대거 반납했다.

29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6원 상승한 11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부터 1200원대로 올라선지 불과 1시간 반만에 상승폭을 뱉어낸 셈.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네고 물량과 이월 롱스탑 등으로 환율이 무거운 모습을 보였다"며 "1198원~1210원 레인지를 중심으로 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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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외환딜러는 "네고와 롱스탑이 같이 나오면서 1200원선 지지를 확인할 듯하다"고 언급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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