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자전거수입사,유통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자전거협회가 한국자전거수입협회로 협회명칭을 바꾼다.
한국자전거협회 김진수 회장(자강통상 대표)은 29일 "최근 지식경제부로부터 한국자전거수입협회라는 법인명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얻음에 따라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전거협회는 2003년 1월 자전거 수입및 유통관련 19개사가 주축이 돼 설립됐으며 현재는 17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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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국내 자전거의 완제품, 부품의 95%이상이 수입되는 상황에서 자전거산업 발전을 위해 협회 명칭을 한국자전거협회로 개명하려 했으나 지경부에서 동일 명칭(자전거공업협회)의 법인이 운영 중이라고 반려해 명칭을 자전거수입협회로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자전거협회는 조만간 이사회와 총회를 열어 협회 명칭건을 통과한 후에 사단법인으로 새 출발할 계획이다. 이 단체는 매년 코엑스에서 자전거 전시회를 개최하며 기술자 교육양성, 자전거 활성화 캠페인및 해외 유관단체와의 협력사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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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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