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독립적이고 해당 부문의 특수성에 적합한 전문경영을 시행하기 위해서 분할을 결정했다"며 "현재 진행중인 석유 사업에 밑받침이 되는 운반시스템을 담당함으로써 핵심 사업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구하고 사업고도화를 실현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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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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