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미국 달러화가 15일(현지시간)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지표 개선에 증시 상승도 달러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후 3시58분 현재 유로화 대비 달러 환율은 0.0004달러(0.0238%) 상승(달러가치 하락)한 1.492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화는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서도 1.7981달러 떨어졌다. 다만,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1.357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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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국 중앙은행이 '양적완화'조치를 중단할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되자 파운드화가 급등했다.
장초반 약세 흐름을 지속하던 증시가 오후 들어 반등세로 돌아서면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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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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