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중국 자동차 시장이 올해 40% 성장하면서 세계 1위로 거듭난 뒤 내년부터는 그 성장속도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pos="L";$title="";$txt="";$size="244,183,0";$no="20091008124312214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차이나오토로지스틱스의 시핑통 최고경영자(CEO)은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중국 자동차 판매가 지난해 880만 대에서 120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같은 성장세를 계속해서 유지하긴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예상되는 중국 자동차 시장의 엄청난 성장이 1회성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지난해 중국 자동차 판매가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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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동차 수입업체인 차이나 오토는 지난해 10일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된 이래 7배 가까이 올랐다. 이날 차이나오토의 주식은 나스닥에서 전거래일 대비 1.6% 상승한 주당 5.89달러에 거래됐다.
통 CEO는 올해 차이나오토의 매출이 경기회복과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늘어날 것이라는 점과 관련해 "이러한 식의 성장은 건강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는 앞으로 이같은 성장세가 이어지리라 기대하지 않는다"며 "연 15%의 성장세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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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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