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올 2분기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2% 감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Eurostat)는 이날 2차 수정치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1차 수정치 -0.1% 대비 0.1%포인트 더 악화됐다고 전했다.
유로존 GDP는 전년 동기 대비로도 4.8%나 역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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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27개 회원국 전체로도 2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3%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차 수정치 대비 0.1%포인트 악화된 수치다.
EU 회원국 가운데 경제규모가 가장 큰 독일은 2분기 GDP가 0.3%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슬로바키아는 2분기 GDP가 1분기보다 2.2% 증가해 가장 큰 회복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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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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