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마더'의 김혜자와 '멋진 하루'의 하정우가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부산영평상)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고 7일 부산영화평론가협회가 밝혔다.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은 '마더'가 차지했고, 감독상은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에게 돌아갔다.

'김씨 표류기'의 시나리오를 쓴 이해준 감독은 각본상을 수상했고, '모던보이'의 정지우 감독은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불신지옥'의 이용주 감독은 신인감독상을 차지했다.


남우조연상은 '거북이 달린다'의 신정근에게 돌아갔으나 여우조연상은 수상자가 없다.

남녀 신인상은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과 강지환, 신인여우상은 '어떤 개인 날'의 김보영에게 돌아갔다.


이번 수상자(작)은 지난해 9월1일부터 올해 8월31일까지 상영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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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상자(작) 명단.


▲최우수작품상=마더 ▲감독상=양익준(똥파리) ▲남우주연상=하정우(멋진하루) ▲여우주연상=김혜자(마더) ▲남우조연상=신정근(거북이 달린다) ▲여우조연상=수상자 없음 ▲심사위원특별상=정지우(모던보이) ▲각본상=이해준(김씨표류기) ▲촬영상=홍경표(마더) ▲신인감독상=이용주(불신지옥) ▲신인남우상=소지섭·강지환(영화는영화다) ▲신인여우상=김보영(어떤 개인 날) ▲이필우기념상=김태우(신영기재 회장) ▲특별공헌상=주윤탁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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