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1월까지 행정물품 2만4000여점에 전자태그 부착, 관리하는 물품관리시스템 구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물품 관리의 정확성 효율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물품에 전자태그를 부착하는 '전자태그(RFID) 물품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전자태그(RFID)는 IC칩과 무선을 통해 물품 식품 동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로 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각종 행정 물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구는 전자태그(RFID) 물품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현재 보유물품 2만4000여점에 대한 사전재물조사를 완료했다.


11월 말까지 물품별로 전자태그 발행과 부착, 시스템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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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 시스템 구축사업에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과 연계, 물품 조사와 전자태그 부착 등 업무에 희망근로 참가자들을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길 재무과장은 “많은 양의 물품도 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을 통해 전산화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이로 인한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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