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30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 보고서를 인용, 지난 2분기 글로벌 외환보유고에서 달러화 점유율이 62.8%를 기록, 전 분기 65.0%보다 2.2%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유로화 점유율은 25.9%에서 27.5%로 1.6%포인트 증가했으며 엔화도 2.0%에서 3.1%로 1.1%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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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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