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아동출판사 예림당은 미국의 매니지먼트 업체인 LB(LUMEN Corp. & Bite Asia Entertainment Inc)사(社)와 어린이 과학체험관 '와이파크(Why? Park)'에 대한 저작권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림당은 해외에 상설관을 마련, 5년간 장기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예림당은 별도의 계약금과 함께 티켓 판매 수익의 10%를 런닝 개런티로 분배받게 된다.


예림당은 미국 내 각종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LB사를 통해 세계적인 어린이 체험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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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관계자는 "와이파크의 미국진출을 필두로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수출도 발 빠르게 진행 할 예정"이라며 "전시 수출 이외에 다각적인 캐릭터 상품을 개발해 그에 따른 판매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파크는 공룡, 바다, 발명?발견, 동굴, 유전과 혈액형, 독이 있는 동식물, 사춘기와 성 등 7개의 과학 주제로 구성된 체험관으로 테마파크 방식을 활용해 개별 기호에 맞는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 7월31일 개관해 지금까지 약 3만명의 관람객이 체험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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