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28일 한전KPS에 대해 높은 배당수익률과 지속성장 가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신규제시했다.
김봉기 애널리스트는 "한전KPS의 2007~2008년 평균 배당성향은 50.9%였다"며 "재무상태는 순현금 상태이고,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배당성향은 약 50%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이는 현재 주가에서 배당수익률은 4%이며, 연율로 환산하면 약 16%로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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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매출액의 47.2% (2008년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편"이라며 "이에 따라 종업원수 감축과, 인건비 동결은 곧바로 영업이익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영업이익률 또한 지난해 9.5%에서 올해 15.8%로 6.3%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재무레버리지(올해 말 예상 순현금 2856억원, 총자본의 59%)도 없이 올해 이후 동사의 지속가능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 이상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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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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