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청량리 전통시장, 답십리 현대시장 추석 맞이 행사 다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중추절을 맞아 경기침체와 기업형 수퍼마켓(SSM) 진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추절 이벤트 행사를 연다.


중추절 이벤트 행사는 28, 29일 이틀간 청량리 전통시장과 답십리 현대시장에서 열린다.

청량리 전통시장(청량리동 777 ☎967-4748)에선 사물놀이를 비롯해 고객들과 함께하는 복 주머니 찾기, 전통 민속놀이 등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답십리 현대시장(답십리2동 14-11 ☎2217-2297)은 흥겨운 풍물놀이와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경품 찾기 마진 없는 추석용품 특가판매를 실시한다.

또 이벤트 행사기간 중에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추석 제수용품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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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돈 지역경제과장은 “청량리 전통시장과 답십리 현대시장은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환경을 위해 10월 초부터 무료 배송사업과 쇼핑 카트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고객들이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청량리 전통시장은 80개 점포, 청량리 현대시장은 100여 개 점포에 이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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