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함께 내년 6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4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공동의장을 맡게 됐다.
25일 청와대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제3차 G20 정상회의 개막에 앞서 미국 피츠버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동 회견을 통해 "캐나다는 내년 6월에, 한국은 내년 11월에 각각 G20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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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월 회의 개최국인 캐나다의 하퍼 총리는 회의 공동의장을 이 대통령이 맡아줄 것을 요청했고, 이를 우리 측에서 수락했다.
이와 관련, 정부 관계자는 "세계경제에 관한 주요 논의의 장(場)인 G20를 통해 세계 경제회복과 향후 지속가능하고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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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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