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주요 7개국(G7)를 대체할 세계 최고 경제협의체로 전환된다.


미국 백악관은 25일 성명을 통해 "G20 정상들이 G20을 국가간 경제협력을 위한 최고협의체로 만드는데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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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이어 "이번 결정이 더 강력한 글로벌 경제를 구축하고 금융시스템 개혁 등 지속 가능한회복을 구축하는 노력의 중심에 G20가 놓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피츠버그에서 가친 만찬에서 "G20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발전시켜 나가야 할 기구”라며 “정상회의를 프리미어 포럼으로 바꿔 나가기 위해 워킹 그룹을 만들어 제도화 방안을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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