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달중 기자]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25일 10월 수원 장안 재선거 공천과 관련, "전략공천을 아예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장 사무총장은 이날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민주당은 지역과 상관없는 유명인사를 불러내서 흥행을 일으키겠다는 측면으로 보는데 저희는 그런데 괘념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원 장안 공천에 대한 "여론조사가 어제 끝나서 그 결과를 오늘 10시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라며 "그 결과를 가지고 결정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안산 상록을 공천과 관련, "송진섭 후보가 2위 후보보다 2자리 수 격차를 벌여 공심위에서는 송 후보를 확정했다"며 "오늘 8시에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최종 확정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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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야당의 정운찬 총리 후보자 자진사퇴 요구에 대해선 "민주당의 전략은 이미 예상했던 부분"이라며 "정 후보자나 장관 내정자들이 몇 가지 지적을 받을 내용들이 나온 것은 사실이지만, 총리·장관으로서 국정운영 수행능력에 결정적인 하자가 되는 내용들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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