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KBS 목요 심야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SBS의 '웃찾사'는 시청률이 소폭씩 상승하고 있다.


25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영된 '해피투게더'는 전국 시청률 14.4%를 기록했다. '웃찾사'의 6%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지만, '웃찾사'는 지난주 15.3%보다 0.7%포인트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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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피투게더'에는 서인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서인영은 ‘후배들 군기 잡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절대 후배들에게 손을 대지 않는다. 대신 표정으로 말한다”고 말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한 때 방송가에는 ‘서인영이 후배를 구타한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하소연을 늘어놓은 그는 이어 “사나운 인상과 소문 때문에 후배들이 자신을 무서워한다”고 말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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