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보경 기자]독일 정부가 4분기 국채 발행규모를 22%나 축소할 방침이다. 경기 부양을 위한 재원 확충 필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 연방재무부는 오는 4분기 예정보다 22% 감소한 590억유로(약 870억달러)의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두 1년 이내의 단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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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발행이 줄어드는 것은 독일 경제가 점차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은행들의 부실자산을 인수하기 위해 설립된 금융시장안정화펀드(FMSF)의 재무상태가 개선되고 있는 것이 발행 축소의 주요인으로 지목된다. 독일의 IFO 기업신뢰지수가 1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독일 경제 회복 전망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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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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