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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일일아침드라마 '녹색마차'가 출연자들의 출연료 지급 지연으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 소속 연기자들은 '녹색마차'의 제작사인 드림핀미디어를 상대로 미지급된 일부 출연료를 지금이라도 지급하라고 주장하며 지난 23일부터 일체 촬영을 거부하고 있다.
'녹색마차'에 출연 중인 일부 배우들은 24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거의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오랜 기간 동안 출연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한예조와 더불어 일단 촬영을 거부한 상태다. 방송사와 제작사, 한예조가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향후 행보는 아직 모르겠다"고 한 입을 모았다.
제작사 한 관계자 역시 이와 같은 상황을 인정하며 "회사 자금 사정으로 출연료 일부가 지급이 지연된 것은 사실이다. 지금은 뭐라 할 말이 없다.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고. 모두 어떻게 결론이 날지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23일부터 촬영을 거부하고 있는 출연진들은 출연료 지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촬영에 들어갈 수 없다는 입장. 내달 2일 종영할 예정이지만 1주일 분량을 미리 찍어둔 상태여서 실제 남은 촬영 분량은 이틀 정도여서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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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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