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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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문 울산과기대 교수가 전기화학분야에서 세계적인 '우수과학자'로 선정됐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조무제)는 에너지 공학부 박수문 교수가 전기화학분야 최고 학술지인 JES(Journal of the Electrochemical Society)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논문 투고자 25인'과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100'에 각각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전기화학회는 JES 자매 소식지인 'Interface'를 통해 JES에 게재된 약 55만개의 논문을 대상으로 '가장 많은 논문을 게재한 저자 Top 25인'과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Top 100편'의 순위를 최근 발표했다.
울산과기대에 따르면 박수문 교수는 JES 창간 이래 '가장 많은 논문을 투고한 저자 Top 25인' 중 14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JES에 게재된 박 교수의 논문은 총 107편으로 아시아인으로는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박 교수가 지난 1988년 게재한 '전도성 고분자에 관한 전기화학'이라는 논문은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Top 100' 중 56번째로 선정됐다.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Top 100'에는 한국인으로 박 교수 외에 오승모 서울대 교수의 논문이 75위를 기록했다.
울산과기대에 따르면 박수문 교수는 '노벨상 수상에 가장 근접한 과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국 과학정보연구원에 의해 국내 최다피인용 과학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 교수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 오스틴대 화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뉴 멕시코대와 포스텍에서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울산과기대 에너지 공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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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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