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은별 기자]남한제지는 지난해 65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62억원으로 전년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매출액은 896억원으로 전년대비 67.15% 감소했다.

AD

회사 측은 "생산중단으로 인한 매출액감소와 외환차손 및 외화환산손실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자본금 전액 잠식 및 2년 연속 자본금의 50% 이상 잠식을 이유로 상장폐지기준 해소를 입증할 때까지 남한제지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