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컨소시엄이 개발하고 있는 이라크 바지안 광구의 매장량이 기존 예상치의 3배에 이르는 31억배럴에 달한다는 정부 발표에 컨소시엄 참여업체들이 동반 상승세다.


23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지분 15.2%를 보유하고 있는 SK에너지가 4.92% 오른 12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7.6%를 보유 중인 대성산업과 삼천리는 각각 4.60%, 1.79%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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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4%를 보유 중인 유아이에너지는 3.95% 오른 4600원, 3.85%를 보유 중인 GS는 1.72% 상승 중이다.


바지안 광구 지분은 이들 외에 석유공사가 50%를 보유 중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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