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식품업체 동서의 박현기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회사주식 2400주를 주가 꼭지를 찍고 팔았다.
동서는 23일 박 부회장이 전날 회사 주식 2400주(0.01%)를 주당 3만3628원에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약 8000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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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회장이 주식을 던졌던 22일은 동서 주가가 52주 신고가인 3만7000원을 기록한 다음날이다. 동서는 지난 7월과 8월 횡보하다가 9월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실적 개선과 배당 매력이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를 이끌며 급등, 주가가 꼭지를 찍었던 21일에는 시가총액 '1조클럽'에 입성하기도 했다. 당시 시가총액은 최고 1조1026억원.
주식 매도 후 박 부회장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수는 55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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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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