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TIS(대표 김경수)는 23일 오후 한국세무사회관에서 SK C&C(대표 김신배)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전자세금계산서시스템 구축을 SK C&C에게 맡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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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8500여 회원 중 4377명이 주주로 참여한 한길TIS는 SK C&C의 참여로 내년 1월 제도시행에 맞춰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길TIS 관계자는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시스템인 'e세로' 구축업체인 SK C&C의 참여로 한길TIS 시스템의 신뢰도와 기능성은 경쟁사에 비해 우위를 갖게 됐다"며 "SK C&C는 한길TIS에 대한 자본참여를 통해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경영파트너로서도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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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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