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3일 LG화학의 3·4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8000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대용·윤솔 애널리스트는 "LG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인 6124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주요 동력으로는 중국 경기부양에 따른 견고한 수요, 중동지역 증설 지연에 따른 타이트한 석유화학제품 수급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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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애널리스트는 또 "정보전자소재부문 역시 2차 전지의 신규 고객 확대 및 편광판 가격 인상 효과도 영업이익 증가세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LG화학의 올해 영업이익은 석유화학부문 1조5836억원, 정보전자소재부문 4963억원 등 전년대비 55% 증가한 2조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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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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