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400억 달성 기념행사'를 연다고 보건복지가족부가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딤씨앗통장 자립자금 400억 달성에 기여한 자치단체, 기업,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개인, 디딤씨앗통장 수기공모 입상자, 디딤씨앗저축 우수아동등 11명에 대한 복지부 장관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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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씨앗통장사업(아동발달지원계좌)은 2007년 4월부터 시설보호아동·가정위탁아동·소년소녀가정 및 공동생활가정 아동·장애인생활시설 아동 등 우리사회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디딤씨앗통장을 개설하고 저축을 하면, 정부에서 매월 3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같은 적립금은 아동이 만 18세 이후 사회 진출 시 대학학자금, 창업지원금, 취업훈련비용, 주거마련비용 등으로 사용한다. 올해 8월까지 이 사업에는 3만5474명의 아동이 참여했고, 적립금은 400억 원에 이른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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