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미래인터넷 기술에 대한 정보교류와 지식공유의 장이 될 '제10회 미래인터넷기술(NGIT)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미래 인터넷기술 컨퍼런스 2009'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KISA와 한국인터넷진흥협회(KISPA, 회장 김성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기술 등 각종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미래인터넷 기술과 서비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KISA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래인터넷기술 관련해 ▲안전한 인터넷 ▲인터넷식별자/IPv6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IPTV/Mobile IPTV 융합서비스 등 4개 세션별로 주요이슈와 현황 및 발전방향이 소개된다.
특히 7.7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등으로 최근 인터넷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인터넷에서의 안전성을 되짚어 보는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희정 KISA 원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인터넷의 역할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인터넷 산업의 미래전략과 비전을 모색하고, 국내 인터넷발전을 전망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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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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