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3일 에코마일리지 설명회 열어 가입 절차 등 제공

[아시아경제신문 박종일 기자] 2100년 대한민국은 덥고 습한 날씨의 반복으로 계절감을 잃었다. 뚜렷한 사계절과 화려한 금수강산은 역사로 남게 됐다.


20세기 말부터 나타난 기후변화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21세기 초.

전 세계가 다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고심하기 시작했다.


2009년 9월.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탄소저감을 위한 ‘에코 마일리지’ 운동이 시작됐다.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탄소를 줄이고 그만큼 인센티브를 부여해준다는 것이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23일 오후 2시부터 구청에서 에코마일리지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에너지 절약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비교해 보고, 에코마일리지 가입 절차와 인센티브 제공 내역에 대해 알려준다.


개인과 단체가 각각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할 때 도시가스 고객번호를 입력하면 향후 전기·상수도 고객번호로 연결돼 모든 에너지 사용량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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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마일리지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저탄소 인센티브 제도로 에너지 절감 우수자를 선발해 연 2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개인에게는 가정 에너지 진단기나 친환경 제품을 제공하고, 단체에게는 고효율 전등 설치나 녹화비용을 지원한다.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이나 궁금한 사항은 맑은 환경과 녹색 성장팀(☎ 2127-465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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