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회복 속에서 개인 소비 부진과 고용 문제는 여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브라이언 모이니한 뱅크오브아베리카(BOA) 소비자은행 담당 대표는 "경제가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개인 지출 부진과 고용 불안은 여전하다"고 주장했다.

모이니한은 "개인들은 현재 원하는 만큼의 수입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다 시간조차 없다"며 경제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찾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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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부의 경기부양책 실시에도 불구하고 고용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것은 개인 소비자들을 어려움에 빠뜨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500개에 달하는 은행의 문을 닫게 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그는 경기 침체는 아마도 끝난 것 같다며 이번 분기에 3%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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