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금속 상시수거시스템이 등장, 처리 수수료 없이 TV나 냉장고 등을 배출하고 여기에 포함된 폐금속을 재활용하게 된다.


또 전주시 등에 폐금속 자원회수 기술을 개발하는 자원순환특화단지가 조성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서가 모인 차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폐금속 재활용 종합대책'을 논의했으며 이르면 22일 국무회의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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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합대책에는 소형 가전제품을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수거하는 방안과, 편의점에 폐휴대폰 재활용 회수박스를 설치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또 생산자가 출고량 대비 일정비율을 반드시 재활용토록 하는 생산자 책임재활용제도가 적용되는 전기전자제품에 캠코더, 카메라,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15개 품목을 단계적으로 추가하기로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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