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기록했다.


롯데측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히어로즈와 가진 경기에서 만원인 2만8천500명이 입장해 올 시즌 홈 관중이 138만1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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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팬들의 관심이 늘어 이날 사직구장은 매표 시작 44분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이 기록은 8개 구단 최다 관중 동원 기록이며, 작년 사직구장을 방문한 관중은 137만9735명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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