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710선을 넘어섰다.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연고점은 물론 1710선마저 넘어섰다. 171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6월26일 이후 15개월만에 처음이다.

18일 오후 1시4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4.96포인트(0.88%) 오른 1710.4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60억원, 340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5000억원의 매수세를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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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800계약 가량을 사들이며 프로그램 매수세를 늘려가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1700억원 이상의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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